엄마의 품속
작성일 03-07-20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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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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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병아리들이 잠자는 시간입니다.
모두 14마리의 병아리들이 그리 크지도 않은 어미닭의 날개쭉지 속으로 파고 들어가 잠을 자고 있습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할 것 없이 엄마의 품은 한없이 넓고 큰 모양입니다.
댓글목록 5
엄마품이모자라 .이뿌지않은자식 어디있으랴.
불좀 꺼 주셔유! 우리 애들 잠좀자게....귀엽읍니다.^^
쉿~~!
잠자는 시간에 누가 떠든데유?
잠자는 시간에 누가 떠든데유?
꼭 머리 내 민 녀석이 있지요.
말 안듣는 녀석이 꼭 있더라구요...지도 엄청 말 안들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