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
작성일 03-07-20 23:19
조회 539
댓글 12
본문
혼자 피어있는 씀바귀가 외로워 보여 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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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매산에서...
댓글목록 12
그라모, 사실인가보네~
들국은 화이초 금화진화
들菊은 譁異草 金貨珍貨
뭔말인지...
사랑초님 땜에...
들菊은 譁異草 金貨珍貨
뭔말인지...
사랑초님 땜에...
씀바귀랑 꼬들빼기랑 헷갈려서리...
아무래도 지뇽 국장님두 전시회를 해야 할것 같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펜 입장에서 볼떄(초보지만서도)사진이 이야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사진이 너무 좋습니다....펜 입장에서 볼떄(초보지만서도)사진이 이야기가 있어서 좋습니다
눈꼽만한 씀바구가 먼 이야깃 거리가 잇을까낭.....
아따~ 구콰님눈꼽은 무지 크고만요~ ^^;;
눈은 작아도 눈꼽은 크요~~내두..이거 왜 이러셔~~!
ㅋㅋ 그래도 저기요 다른 풀 틈에서 자랄끼라고 얼마나 힘들었겠어요.
그란께 키도 쪼맨해가지고..
그란께 키도 쪼맨해가지고..
랑.. 화.. 화.. 화.. 용....^^~
지뇽님 ~ 쩌 노란거이 씀바구인교??
진용님이 내보고 하는 소리 같은디....으흠~~~.( 일단 째리보고.). 잠 옹께 내일 봅시데이...
아이고 이걸 우짜꼬... 멀리서 봐가지고 정확히 확인은 못해봤네 예.
그라고 오늘 일냈뿐네... 내일이 걱정되구만요...
그라고 오늘 일냈뿐네... 내일이 걱정되구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