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
작성일 03-07-21 06:21
조회 36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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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게 찍지 못하게 하더니만....꽃도 아닌 나무에 앉았네요.
그래도 찰칵! 담았습니다.
댓글목록 4
꼬리 한쪽끝이 떨어져 나간 부상병 나비구만요.
세월의 무상함이 느껴지네요...
춘형은 이제 가고 하형이 등장하겟지요...
불쌍한 호랑나비...(절대 산**** 아님)
춘형은 이제 가고 하형이 등장하겟지요...
불쌍한 호랑나비...(절대 산**** 아님)
활강...슈욱~숙...
가고 옴이 없는것 같은데....할 일을 다한듯 하군요.숙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