헷갈리는 아침.
작성일 03-07-16 10:47
조회 416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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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아침에 커피를 마시는데 장자가 와서 함께 하더이다.-_-;;
댓글목록 8
그 좋은 벗님 네 들께서 어제 저녁 저의집 을 찿아 주셨더군요. 진작 보았으면 님 들도 초대 했어 함께 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님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님들도 오늘 하루 즐거운 하루 보내십시요.^^
나비와 같이 마시는 커피향이 일품인가 하옵니다
오늘 저녁엔 지두 한잔 부탁드려두 될런지요
오늘 저녁엔 지두 한잔 부탁드려두 될런지요
이렇게 함께 하는것도 있네 예.
정선님의 멘트가 일품이네요...
그 장자는 곧 좋은 벗...참 좋습니다.
그 장자는 곧 좋은 벗...참 좋습니다.
히~ 도솔천님께 딱~어울리는 장자님이십니다^-^
ㅎㅎㅎ
좋은 벗을 두셨네요 ..
좋은 벗을 두셨네요 ..
꽃님의 향기에 취해 온 저 나비....
님과 함께 마시는 커피맛은 환상적이겠군요.
넘 부럽네요.
나폴 나폴 나비 되어 님의 향기 쫓아가 봅니다.
님과 함께 마시는 커피맛은 환상적이겠군요.
넘 부럽네요.
나폴 나폴 나비 되어 님의 향기 쫓아가 봅니다.
꿈속의 나비인줄도 모르구 장자가 차를 마신다, 참으로 기막힌 은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