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초치마
작성일 03-07-16 2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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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속 치마시리즈가 나올시간이 넘은거 같은데 아직 소식이없나요?
파스텔조의 색감과 함께 잘 어울립니다.
배경처리와 구도 참 좋습니다.
너무 멋져요.
멋진 연출이네요.
김남윤님 애기봉은 고등학교때 전적지 순례 갔다 왔지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전으로 해서 ...뉴스에 해마다 나오잖어요
그리고 크리스마스전으로 해서 ...뉴스에 해마다 나오잖어요
이거 참 제목도 . 사진도 맘에 쏙 듭니다. 이 치마 저 주세요
입지는 못하더라고 올여름 쳐다만봐도 시원할 듯...^.^.
입지는 못하더라고 올여름 쳐다만봐도 시원할 듯...^.^.
에잇
한발늦었네 ...
한발늦었네 ...
들국화에게 저 치마를 입게 합시다. 어떻습니까 여러분?
아..썰렁혀~~~ㅋㅋㅋ(야책님..쪽 팔리쥬?)
거미줄이..세상에나..멋지다요
애기봉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 같은데요...치마 같기도 하고...
애기봉에 세워진 크리스마스트리 같은데요...치마 같기도 하고...
역시 치마계(?)의 거장 이시군요.....
남*치마에 이어 망초치마, 다음은 무슨치마를 보여주실려나~ 기다려 집니다.
남*치마에 이어 망초치마, 다음은 무슨치마를 보여주실려나~ 기다려 집니다.
ㅋㅋㅋ 이기 뭔소리고...
어, 들꽃님! 애기봉을 아시나요? 저 거기서 근무했는데 못보셨군요ㅠㅠㅠ
국화님께 시원한 망사치마 선물로 드립니다.
초복선물로는 최고지요?
초복선물로는 최고지요?
하모요..탱큡니다...
한게임에서 "탱큐"하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 버젼입니당...ㅋㅋㅋ
한게임에서 "탱큐"하는 소리 들어보셨나요? 그 버젼입니당...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