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대간 부분연출(연출 과정)
작성일 03-07-14 12:59
조회 477
댓글 7
본문
분경 : 백두 대간 명 1경
백두대간 부분 절경 연출 과정으로(나무와 초화일부만 식재된 상태로 완성작은 아님) 기암괴석으로 폭포와 소,계곡을 연출 ( 경 높이 73Cm )
수반크기 135*87*16
* 들국화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7-14 18:21)
댓글목록 7
이사진은 이공간의 성격에 맞지 않아 작품사진 갤러리로 옮겼으면 합니다.
대작이시네요~ 좀더 선명하고.. 전체적인 모습을 볼 수 있었으면 감사하겠습니다^-^
?
이 머꼬?
이 머꼬?
돌멩이를 하나하나 붙인건가요?
완성되면 멋진 작품이 되겠네요.
완성되면 멋진 작품이 되겠네요.
돌맹이!!!
돌맹이는 억양이 그렇네요.
돌은 자연의 골격입니다. 사람의 뼈와 같은것입니다.
돌은 다 붙여서 만들고 식물은 항상 업그래이드 할 수 있습니다.
돌맹이는 억양이 그렇네요.
돌은 자연의 골격입니다. 사람의 뼈와 같은것입니다.
돌은 다 붙여서 만들고 식물은 항상 업그래이드 할 수 있습니다.
그럼 돌님이라 할까요?
제 말씀은 사진으로 보아 돌을 차곡차곡 붙여서 만든 것 처럼 보여서 하는 말이고,
또 그렇다면 처음보는 것이라 신기해서 한 말인데...
언짢으신가요??
제 말씀은 사진으로 보아 돌을 차곡차곡 붙여서 만든 것 처럼 보여서 하는 말이고,
또 그렇다면 처음보는 것이라 신기해서 한 말인데...
언짢으신가요??
언짢아서 한 말은 아니고요... 그래도 보시고느꼈다는 반가움에!!!
그냥 돌 이라고 하세요.
분경은 한정된 작은 공간에 자연의 경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거의 실내에 연출하기 때문에 식물의 특성을 알아야 식물은 식재를 할 수가 있으며 식물의 특성에 맞추어 관리를 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집안의 화초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야생화를 좋아하신다니 ...
생물이기 때문에 커가는 과정이나 꽃을 올리는 과정을 살피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분경은 ?
생각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며...
어떠한 소재를 이용하더라도 자연을 생각하며 연출하면 누구나 집안에 멋진 자연의 일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야생화를 관찰할때 환경을 살피면 더욱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
그냥 돌 이라고 하세요.
분경은 한정된 작은 공간에 자연의 경을 연출하는 것입니다.
거의 실내에 연출하기 때문에 식물의 특성을 알아야 식물은 식재를 할 수가 있으며 식물의 특성에 맞추어 관리를 하는데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집안의 화초를 생각하시면 이해가 되리라 생각합니다.
야생화를 좋아하신다니 ...
생물이기 때문에 커가는 과정이나 꽃을 올리는 과정을 살피면 마음이 아름다워 집니다.
분경은 ?
생각만큼 어려운 것은 아니며...
어떠한 소재를 이용하더라도 자연을 생각하며 연출하면 누구나 집안에 멋진 자연의 일부를 만드는 것입니다.
야생화를 관찰할때 환경을 살피면 더욱 보람이 있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