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산 바닷가에 자주 가요...
한적한 곳이 많지요...올 여름도 가볼  생각입니다..더운 여름나기가 쉽지 않을 듯 합니다.
지촌님 언제나 건강하세요..^.^

  아그덜이 으~~~ 사람냄새~ 그러겄어요. ^^ 참 신비스럽네요.

  참 위태해 보이네요.

  절반 누가 먹어버렸나요?

  너무 경치가 좋은 곳 이라서 또 가보고 싶어집니다..
제가 여기에 집을 짓지않았으면........저 물새집 앞에 지을텐데....

  대산이면 석유화학 잇는데서 들어가셨나요? 염전 있는 곳...

  들국화님.........대산 아시나요?
맞아요...가다가 보니 염전이 있더군요..
그 길로 끝까지 가니 바다가 나오고 ...끝까지 가지 않고 중간정도 바닷가인데
모래도 금 모래......해당화가 허드러 지게 피어있었고...
맨발로 모래를 밟으며........
물이 빠지면 조개도 많고..
맞은편에 조그만 섬이 있는데 물 빠지면 건너간다고 ..............
자꾸 가고싶은 곳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