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떡풀
작성일 03-07-03 22:54
조회 511
댓글 16
본문
신불산에서
댓글목록 16
神佛山~은 내 어머님이 계셔서 이름만으로도 애닳습니다~ 지금 바위떡풀이 그러합니다~
간지러주고 싶네요.
귀엽네요.
귀엽네요.
바위 물받이로 너무 운치있는 모습입니다.
바위떡풀세잎 예쁘네요..~
저 옆에서 박수 칠까예?
안외롭습니더~ 기하님! 외로우셔예? ^^;;
기하님, 외롭지마시라고, 노래불러 드릴께예~ 함, 따라불러보이소! ^^*
물방울이 아슬아슬....
날씨가 흐리기는 해도 비는 안 왔습니더
벌써 물방울 하나는 떨어지고 있네예.
참 외롭게 자라고 있습니더.
참 외롭게 자라고 있습니더.
외롭게 보이지예?
이 사진은 그게 포인트 입니더.
이 사진은 그게 포인트 입니더.
든든한 바위가 태산처럼 받쳐주고 잇잖아요....
ㅋㅋㅋㅋ 저 숨넘어 갑니더!
근데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더.
근데 분위기는 상당히 좋습니더.
은화님 고맙습니다.^^*
지뇽님도요.
지뇽님도요.
태산이 받쳐준들 무어겠습니다.
진작에 자신은 혼자 인걸요.
진작에 자신은 혼자 인걸요.
우잉??
비오는데 나가셨나보네요
감기조심하이소오^^
비오는데 나가셨나보네요
감기조심하이소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