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잔드세요~
작성일 03-07-05 10:38
조회 481
댓글 11
본문
연꽃잎위에 물을 담아 마시면?
ㅋㅋㅋ
워낙 잎이 커서 어디에 입을 둬야할지 모르겠지요~
그래도 기분은 그만일겁니다! ^^
아! 정선 엄지공주는 목욕해도 되겠습니다~ ^^*
ㅋㅋㅋ
워낙 잎이 커서 어디에 입을 둬야할지 모르겠지요~
그래도 기분은 그만일겁니다! ^^
아! 정선 엄지공주는 목욕해도 되겠습니다~ ^^*
댓글목록 11
나이테님 전 먹다 말은찬밥은 싫어해요 ..금방 지어서 따끈따끈한 새밥이 좋아요 ... ( 3=3=33)
정선님은 좋겄다...
꼬르륵~~~~~
물이 너무 많은관계로 .. 참고로 전 맥주병입니다 히히히 ...
참고로 전 맥주통입니다...ㅎㅎ..
입을 물에다 대고 먹으면 되요.
고민할 필요 없음.....
ㅋㅋ 언제 정선님이 엄지공주가 되었을까???
담에 만나면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겠네요....
고민할 필요 없음.....
ㅋㅋ 언제 정선님이 엄지공주가 되었을까???
담에 만나면 주머니에 넣고 다녀야 겠네요....
와..정말 동화속 엄지공주 생각이 납니다
음.. 내가 오늘은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저 물속으로 풍당~
음.. 내가 오늘은 동화속 주인공이 되어... 저 물속으로 풍당~
개구리가 먹어야 되는디~~
은화님 청깨구락지 목욕탕 으로 사용하죠..
하하
하하
입을 어따 두긴요...거따 대고 쪼옥~! 하면 그만인디...
토란잎이 쥐기잖우??
토란잎이 쥐기잖우??
ㅋㅋㅋ 그람 내가 먹다 말은 찬밥이란 말인교??
참! 이 일을 우짜까???
참! 이 일을 우짜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