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비
작성일 03-07-05 11:07
조회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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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비 동자꽃이 참예뻐요
댓글목록 6
동자의 상처받은 맘이 이렇게 갈라지고 불심은 또 다른 모습으로...
꽃이 아니라 삼지창을 달고 있는 것 같네요...
즐감했습니다.
즐감했습니다.
그렇군요. 공간을 번개모냥 가르구 짠~.
그럼 밑에 꽃대는 벼락맞은 제비동자 ㅋㅋㅋ ..
섬광처럼...
수련님은 참으로 감성적이면이 큰것같읍니다
진짜 그럴까요..
진짜 그럴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