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녘 산하 원경입니다.
작성일 03-07-01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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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산 정상에서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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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눈이 멀리 본다해도 그 한계가 뻔한 거지만 그래두 이리 청명한 날에 아스라한 곳까지 보이니 가슴이 뚫리는 듯 시원합니다. 하늘과 그아래 땅의 초목들에게는 경계가 없는 것이겠지요.
와~~~~~~~~~~~우
숨통이트이네요
숨통이트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