덧없이 행복을 누리네요...

  소라생각 합니다.
소라껍질을 부려워 할지도 모름니다.
설마 멱감을 상상은 안허것조 나리가요.

  국화님 나리 저 점 다빼면 뭐 남겠어요??ㅎㅎㅎ가까이에 있어도 늘 그리운 친구 바다 생각하것지요

  저도 잠깐이나마 이진용님과 같은 생각이 들었네요.
그래도 멋집니다.

  시원해 보이고 참 좋습니다 ...

  과연 무얼 생각하고 있을까요 ??? 7/6 영남지부 벙개모임 아닐까요 ㅎㅎㅎ

  아..난 왜 이렇게 이쁜걸까?  뭐,그런생각?
아니면  점 빼러 올핸 꼭 가얄텐데..바다가 육지라면...아흐~~~  이런 생각??

  피사체인 나리를 조금 멀리 두었더라면 멋진 사진이 되었을낀데 조금 아쉽습니더.

  잘 배웟읍니다

  나리가 좋은 자리에 있나봅니다.
날씨가 좋은날 다시한번 찍어봤으면하는.......
현호색님의 아주 멋진 작품이 나올것만 같은 느낌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