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게세요
작성일 03-06-29 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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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집에오지않는 엄마를 애타게 부르짓네요
댓글목록 7
눈빛이 무척 똘똘하군여.
5~600미리 정도가 있어야 할 터인데 부럽습니다.
요즘에 여러곳에 보이긴 하던데......
요즘에 여러곳에 보이긴 하던데......
사진들이 정말 살아있는 느낌입니다. 너무 부럽습니다..
에~고..오메(엄마) 이짜뿌꾸나....가엽스라~~`
애처롭고 처절해 보입니다.
가련하게 보여요.
형아도 있었는데 모두들 어딜갔을까,?
형아도 있었는데 모두들 어딜갔을까,?
눈빛에서도 느껴지는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