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철나무와 손님
작성일 03-06-26 14:22
조회 597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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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열중해서 자기를 찍는지 뭐하는지도 모르고...
댓글목록 4
파리입니다. 글고 식물은 가랑코에라는 외국다육식물이구요
저놈도 저처럼 줘 쳐먹는 거만 밝히는 넘 같은데염..
음..
일을 하는 거면...
저랑은 다른 점이겠졈^^
음..
일을 하는 거면...
저랑은 다른 점이겠졈^^
몰입 중...
그래..나같이 둔허게 생겼구먼!
아이고 저 뱃살에 등살에...나는 저정도는 아닌디...
저리 맛있게 먹는데 카메라가 지를 쏙 빨아 땡긴지도 모르고.....
아이고 저 뱃살에 등살에...나는 저정도는 아닌디...
저리 맛있게 먹는데 카메라가 지를 쏙 빨아 땡긴지도 모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