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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오늘은 문제 하나! => 왜구실사리 포자낭수

작성일 03-06-22 22:58 | 607 |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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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생각지도 못한 얘를 만나 신기, 놀람, 기쁨이.... 모든 님들이 아는데 저만 첨 보고 유난떠는 건 아니어얄 텐데.... 맞추시는 분께는 신선한 꽃 한송이 보내 드리지요. ^^

댓글목록 12

야책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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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정말 꽃을 보내주는 줄 알고
이 꽃을 누구에게 보낼까 고민을 했는데....마구리빵이 통할 때도 있군요...고맙습니다.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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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야책님, 한방에....축하드립니다. ~
음지에서 자라는 상록다년초로 진안 마이산, 단양, 북한에서 채집된 드믄 식물이라네요.
구실자리보다 작고 위처럼 포장낭이 달린 가지가 10센티 남짓 지금 한창 올라와 있습니다. ^^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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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힌트 하나!
상록양치식물이고 빨간 씨같은 것은 포자낭입니다.

이진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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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럴수가!
혹 국화님이 알까 하고 쪽지 보내볼까 했더만 안보내길 잘했군요.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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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나라님..
이거 아시는 듯한데 저한테 쪽지로 가르쳐 주시와요..내두 꽃벼루님한테  꽃 한송이 받아보게...(그리고 이건 비밀이야요..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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