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 두꺼비같은 아들 나이소
작성일 03-06-24 21:31
조회 587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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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11일 지부장님 내외분과
추창호님이랑 같이 화왕산 탐사중에
댓글목록 8
저 밑이 긍께 큰 술독입까? ^^
애게.........진로병에 있는 뚜겁은 복실하니 잘 생겼는데.....................
조금은 왜소한 편인가염^^
데려다가 잘먹여줘야겠네염^^
데려다가 잘먹여줘야겠네염^^
예사 폼이 아닌데예.
혀볼터면 혀봐!
이러는것 같습니더.
혀볼터면 혀봐!
이러는것 같습니더.
으~~~악
..........................거북이살려~~~~~~~~~
..........................거북이살려~~~~~~~~~
두꺼아 두꺼아.. 흑흑흑
우리 농장에도 서너마리 있는데 집지키는 요물이라
그래서 잘 모시고있습니다.
우리집 그놈보다 못 생겼네요^^
그래서 잘 모시고있습니다.
우리집 그놈보다 못 생겼네요^^
지부장님 이 두꺼비가 복을 주지 않았습니까?
나는 복을 받았는데..... 다음에 나눠 드리겠습니다.
나는 복을 받았는데..... 다음에 나눠 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