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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이것도...

작성일 03-06-24 22:42 | 730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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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레옥잠 맞지요~~~~? 물 속에 늘어져 있는 수염뿌리의 싱싱함도 감상을 해보시라구요. 이것 역시 지난 주말에 찍어온 씽씽한 사진이랍니다.

댓글목록 11

  물상추 겨울을 나지 못하더군요
이 물상추로 달팽이농장에 수질정화용으로 많이 심어 뒀더군요
하우스 안이라 겨울도 견디지만
노지에서는 안되더군요
  물상추는 겨울나기가 힘드나봐요.  겨울동안 들여 놓았더니 잎사귀가 하나 둘 씩 썩더니 그만.
그래서 지금은 다 죽어버렸어요. 또 사서 띄워 나야죠. 물옥잠도 2포기 사다가 돌에 띄워 놓고. 어리연은 플라스틱 수조에서 자라고 있고.
위의 애들은 싱싱해 보여서 좋네요.

이진용님의 댓글

이진용 이름으로 검색
  밑에 있는 뿌리들이 야들 것인가 보네예.
뿌리가 더 이쁩니더.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이름으로 검색
  물상추라고도 합니다. ^.^
저희 친정근처 강가엔 이것이 너무 잘자라서  일부러 걷어내더군요...
물옥잠도 꽃핀걸 막 건져서 밟아대고...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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