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삼
작성일 03-06-20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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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양말을 진열해 놓은것 같은 고삼
댓글목록 3
거참.. 이뿌기만한데.. 왜 <도둑놈의지팡이>란 이름이 붙었을까..
왠지 바람이 살랑거리는듯 ..
모자쓴 꼬마난장이들의 행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