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새소리, 음악, 그리고 담쟁이덩굴꽃.. 모두모두 즐감입니다.
날다님께 또한번 ...감사합니다...

  아! ~~    전 새소리가 밖에서 나는 줄 알고 깜짝 놀랐어요.
 저희 집에는 나무가 많거든요.  새들도 자주 놀러온답니다.  이렇게 아름다운 새소리는 처음이거든요.
 음악이 없었다면 속았을 거예요
 비온뒤에 하늘은 나뭇잎 사이로 눈부신 햇살을 쏟아붓고
 전 활짝 열린 창밖을 보며 야사모를 감상하고  있었으니 ....... 
 오늘 바깥 풍경 넘 좋네요 .......
 재주가 있었으면 사진으로 올렸을 텐데 ......    아쉽습니다.
 음악은 끝나도 계속 들려오는 새소리.......  감사합니다.
 

  아우~행복해~!!!    새소리 음악소리 ~

  담쟁이 덩굴에 꽃을 한번도 본일이 없다니...
아파트 벽을 타고 올라가는 담쟁이 덩굴을 매일 보고 지나치면서도...
누군가를 안다는 것은,,,이런 것인가 봅니다.

  새소리
깜딱이양^^

  뒤의 봉우리가-열맨 줄 알았네- 터지면 꽃이 피나봐요?

  가까이에서 접하는 담쟁이덩굴 일텐데 주의 깊게 보질 않았는데 ,,,감사합니다..
저 ,, 새소리에 깜짝 놀랐다는 것 아닙니꺼.. 음악과 자연의 새소리 넘 좋습니다....

  정말 정감어린 코고무신이 보이네요.
새소리도.... 음악도 넘좋네요...~~~~`

  이 새 이름이 뭔지 알고 싶네요. 수십년을 들었어도 이름을 모르고 있으니.................쩝

  감딱.....``
새소리 너무 맑아서 놀랬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