뜰보리수
작성일 03-06-18 13:46
조회 538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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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아래 밭 귀퉁이에서 해년마다 가지가 휘어지게 굵고 탐스런 열매가 열립니다.
붉게 익는 열매를 보면서 풍성함을 느끼는데 맛은 새콥함보다 떫떠름 한 편입니다.
댓글목록 7
지난 일요일날 내가 물어본거구만!!!
낙관 빼고 올릴수 없는가? 무슨속맘인지 알지????
낙관 빼고 올릴수 없는가? 무슨속맘인지 알지????
그래도 보고 있으니까 군침도는데요.
별 맛이 없던데...옛날것은 작아도 맛있었는데.....^^!
따먹구 싶지만 참고 그냥 두고 봐야겠어요~~~~~! ^^*
벌써 결실이...
오메 배고파유~
저도 먹어봤는데 맛은!!!!
탐스럽긴 합니다.
탐스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