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금강
작성일 03-06-18 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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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도에 들어가기 전 해금강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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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길이 너무 빨라서 많은 것을 보고 싶은대로 보지 못했습니다.
저는 운좋게 날씨가 좋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때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주로 올 때는 별 쇼를 다하고(태풍때문에)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외도에는 주로 원예종이 많아서 야생화를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을 하고 왔답니다.
저는 운좋게 날씨가 좋고,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때 다녀왔습니다. 물론 제주로 올 때는 별 쇼를 다하고(태풍때문에)오긴 했습니다.
그런데 외도에는 주로 원예종이 많아서 야생화를 기대하고 갔다가 실망(?)을 하고 왔답니다.
저 위에서 바다를 내려다보는 사슴상의 돌도 구경하셨나요?
저는 작년 여름에 외도에 들어가려다가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그 먼길을 되돌아오고 말았어요.
저는 작년 여름에 외도에 들어가려다가 너무나 사람이 많아서 그 먼길을 되돌아오고 말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