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롱뇽이..
작성일 03-06-19 10:53
조회 559
댓글 9
본문
큰 화분 뒤에 숨어서 살고있었어요..
봉지에 담아서 한컷^^
댓글목록 9
시골에서 할매들이 신경통에 좋다고 산채로 꿀떡꿀떡...................
이슬초님 댁은 어쨌든 호기심이 동하는 곳....
어찌 아파트에 도룡뇽이??? 여태 뭘 먹고 살았을까? 미스터리네요...
집에 이런게 살면 물이 아주 깨끗한 곳이군요.
이슬초님 별거 다 키우시네요 ..
어제 나무둥치뒤에 씻어내다 감짝 놀랫어요.
항상 물기가 있는곳이라 그동안 자라고 있었나봐요.
아주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잇더군요
근데 어디서 왔을까요.?
이름도 도롱뇽이군요. 아르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얼레지님 고맙습니다..
항상 물기가 있는곳이라 그동안 자라고 있었나봐요.
아주 깨끗한 모양을 하고 잇더군요
근데 어디서 왔을까요.?
이름도 도롱뇽이군요. 아르켜 주시어 감사합니다. 사진까지.. 얼레지님 고맙습니다..
도룡용이 아닐까요?
허거걱
무시버리
언젠가 교육중에 애들이 선생님~하면서
휙~던져서
꼴까닥 할뻔했쟌아요^^
무시버리
언젠가 교육중에 애들이 선생님~하면서
휙~던져서
꼴까닥 할뻔했쟌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