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과 물망초
작성일 03-06-15 22:58
조회 686
댓글 11
본문
척륙하기 전의 벌을 밥는게 수월치 만은 않군요..
댓글목록 11
물망초가 어떻게 생긴 꽃인지 참 궁금했는데 잘 보았습니다....참 이쁘네요.....화려하지 않으면서 오래 남는....
어머! 좋다.....
참으로 기가 찹니다...어찌 이런 작품을......감상 잘 했습니다^^
헌데 몰망초란 꽃 넘 이쁘네요....
비행기가 지금 직진으로 겔러리로 날아 오는중이 구만요....
뒷다릴 보세요..
거의 광속으로 올려고 엄청....
비행기가 지금 직진으로 겔러리로 날아 오는중이 구만요....
뒷다릴 보세요..
거의 광속으로 올려고 엄청....
대단 하십니다.
언제 배워서 이런사진한번 찍어볼까요!
배울것도 많고 살것도많고~~~
언제 배워서 이런사진한번 찍어볼까요!
배울것도 많고 살것도많고~~~
멈추지 않고 가고 있어요~~~
은화님은 어떤 느낌이 드나요....? 저도 순간 정지된 느낌인데.....
등에의 위치는 아주 적절한데, 물망초에 핀이 약간 나간 게 아쉽네요.
어? 저는 멈췄다는 느낌이 안드는데요? ^^;
등애를 공중에서 정지 시켜 버렸네요!!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대단한 내공이십니다.
그래서 그런지 모든것이 정지된듯 느껴집니다..영원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