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그두번쩨
작성일 03-06-06 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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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피부를 보듯 마치 속살을 보여버려 수줍음에 얼굴이붉어지는 여인네의 모습을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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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줍음이라기보다 너무 관능적이며 뇌쇄적인 것 같아요
누구라도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누구라도 빨려 들어 갈 것 같은....
뭐라 형언키 어려운 황홀한 색감입니다.
향이 엄청나겠는데요 ..
농염한 모습과 관능적표현
얼굴이 뜨끈해지는 군염...
얼굴이 뜨끈해지는 군염...
서서히 빨아들이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