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생마사진 드디어 올립니다.
작성일 03-06-09 12:18
조회 778
댓글 12
본문
640 x 480
소금포대를 지고 올라간 공이 빛을 봤습니다.
촬영지:야생마의 생존과 관련된 것이기에 공개할 수 없습니다.
촬영시간:2003. 06. 07 19:48~(15분정도)
말의 성별: 둘 다 저와 같습니다(장가 보내야 겄습니다)
댓글목록 12
집념의 결실을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뽀샵 작업은 옆에 앉아있는 김문수씨가 해줬다고 꼭 알려달라고 해서 다시 올립니다.
고생하신 결실을 보셨네요
정말로 우리나라에도 야생마가 존재함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정말로 우리나라에도 야생마가 존재함을 보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축하합니다.
드뎌 찍으셨군요. 역시 강원도는 미래의 땅 입니다. 추카추카~
축하드립니다..
정말 고생많이 하셨군염^^
근데 어찌 숫놈만 남은 것일까염...
안타까움...
정말 고생많이 하셨군염^^
근데 어찌 숫놈만 남은 것일까염...
안타까움...
드뎌 ..
고대하던 말사진을
보는건가요 ...
근데 ...
사진이 ..
고대하던 말사진을
보는건가요 ...
근데 ...
사진이 ..
옆에 직원한테, 뽀샵작업을 요청했습니다.
원본은 너무 흐려서요.
원본도 올리겠습니다.
원본은 너무 흐려서요.
원본도 올리겠습니다.
언제, 가까운 곳에 계신분들하고, 사료몇포대, 소금몇포대 싸들고 찾아가는 기회를 만들겟습니다.
멀리 뒤쪽에 흐릿하게 사진에는 안보이는 곳에,
맑은 날에는 대청봉을 볼 수 있습니다.
설악산 대청볼말이죠.
맑은 날에는 대청봉을 볼 수 있습니다.
설악산 대청볼말이죠.
어딘가에 이브가 있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