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줍음 그쎄번쩨
작성일 03-06-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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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론 순박한 시골아낙처럼 때론 요부처럼 한꺼풀 한꺼풀 옷자락을벗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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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여자의 입술.............
시뻘건 용광로 속으로 잡아채듯 빨어들이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