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자꽃, 올감자라 그러죠. 조생종.
요즘 만발입니다.
하지(6월하순)이 되면,
이른 놈은 먹을 수 있죠.

  이뿌네요.......^^

  그럼  이 사진의 주인공은 자주 감자인가요?

  과연 감자븐사람들은 어떤 느낌일까염.....
저두 감자바야 할 텐데염...
흐음....

  감자뱥에 물을 뿌리고 있는 할아버지 말씀이" 올해는 너무 가물어서.."
저는 초봄에 "봄비가 장마비처럼 자주오네." 하며 푸념했었는데,  농부님네들은 아닌가 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