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장은 담긍겨?
작성일 03-06-10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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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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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조선간장 짭짤하고 간간하게
담궈겠지요~~~~~?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담근디!
심수봉-그때그사람
담궈겠지요~~~~~?
우리는 아직도 이렇게 담근디!
심수봉-그때그사람
댓글목록 4
간장독 앞에서 첼로 켜던 그녀. 도완녀님 생각이 납니다.
그런데 항아리에 금줄은 왜 두르는 것일까요? (갸우뚱~~~!)
오. 장 담글 때 금줄 치기. 옛말 그대로네요.
장독 뚜껑 열었다 덮었다..장맛을 들이려면 수고가 한두가지가 아닌데 요새는 유리로된 항아리뚜껑이 있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