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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작성일 03-06-04 15:21 | 630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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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x 480

꿈 가끔씩 우리는 환상에 사로잡혀 산다. 그 뿌리도 잊어버리고 정체성(正體性)도 잊어버리고 뭔가 모를 그 무엇이 꼭 잡힐것만 같은데.., 그래! 꿈을 꾸는구나! ---------------------- 이 사진에서 어린시절 그 환상을 느낍니다. 이 앞주 장유계곡에서 찍은겁니다. 꽃 이름은 이 사진만으로는 도무지 알길이 없군요! 꽃의 크기가 2미리 정도 밖에 안되는 것이여서 2배 컨버터를 끼워서 찍었습니다. 셔트 속도도 1초라 많이 흔들렸습니다. 이것이 몽한 느낌을 주는것 같군요!! 다음에 전초사진과 잘 찍은 사진으로 이름을 확인후 이름을 바꾸겠습니다.

댓글목록 7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가끔씩은 모르는 꽃이름도 있어야.........
빈 공간같은 흰 여백같은 여유로움이 있겠지요

김성복님의 댓글

김성복 이름으로 검색
  진짜 꿈속일세!
꿈속의 요정이~~~
"이슬만 딲아주면 꿈에서 깰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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