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내기
작성일 03-06-04 23:02
조회 569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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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자락의 조그마한 저수지아래의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못줄을 놓고서 일렬로 줄을 맞추어 모를 심었는데..
일손이 없는지,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는 모습이..............
댓글목록 7
참말로 손모하기는 넓어보이는 군요.
못줄도 없이....
이앙기 한대만 가믄 20분이믄 심을걸....
힘드시겠어요.
못줄도 없이....
이앙기 한대만 가믄 20분이믄 심을걸....
힘드시겠어요.
울 어머니 허리 휘어지는구나...
모줄잡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라...
풍경으로 볼때는 정겹습니다..
모줄잡던 어린시절로 돌아가고파라...
풍경으로 볼때는 정겹습니다..
꽤 커보이는데 손모를 심다니.... 이런 모습 본 지 한참 되었습니다. 놀랍네요.
옛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옛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저렇게 보니 논이 엄청 넓어 보입니다 허리도아플텐데 언제 다 심으려나..........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일욜 양파캐고나면 우리도 모내기를 해야하는디.....
손모를 보니 달려들어가 심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일욜 양파캐고나면 우리도 모내기를 해야하는디.....
손모를 보니 달려들어가 심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기계로 안하고....
허리가 엄청 아프실텐데.....
어릴적 기억이납니다
허리가 엄청 아프실텐데.....
어릴적 기억이납니다
차라리 투모를 선택하시지.
큰논.
큰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