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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모내기

작성일 03-06-04 23:02 | 569 |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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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출산자락의 조그마한 저수지아래의 논에서 모내기를 하고 있더군요. 예전에는 못줄을 놓고서 일렬로 줄을 맞추어 모를 심었는데.. 일손이 없는지, 왠지 쓸쓸하게 느껴지는 모습이..............

댓글목록 7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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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꽤 커보이는데 손모를 심다니.... 이런 모습 본 지 한참 되었습니다. 놀랍네요.
옛풍경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

달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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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렇게 보니 논이 엄청 넓어 보입니다 허리도아플텐데 언제 다 심으려나..........
  남의 일이 아니네요
일욜 양파캐고나면 우리도 모내기를 해야하는디.....
손모를 보니 달려들어가 심고싶은 충동을 느낍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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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계로 안하고....
허리가 엄청 아프실텐데.....
어릴적 기억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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