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죽나무
작성일 03-06-05 11:02
조회 678
댓글 3
본문
분홍색 찔레꽃을 발견하고
가시덤불을 헤집고 들어가 면서
찔리고....
긁히고....
미끄러지고....
넘어지면서 찔레꽃 옆에서
덤으로 찍어 온 것 입니다.
댓글목록 3
진심으로 아름답습니다.
낙관까지 있으니 그야말로 작품입니다. 어둠과 밝음의 조화가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덤이 아주 후하셨군요.
빛이 아주 좋읍니다. 내일아침에 모시러 가겠읍니다.
빛이 아주 좋읍니다. 내일아침에 모시러 가겠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