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이곳을 빠저나가 밀밭 사이로 힘차게 달리고 싶군요

  은화님! 저는 사무실에서 틈틈이 잠깐 들리거든요.
배경음악 무척 분위있고 좋읍니다. 열심히 일하는줄 알았는데 갑작히 컴퓨터에서.....
잽싸게 빠져나가보지만 이미 소리는 1초에 340미터를 가버린뒤...머리만 긁적이면서 씨익 웃으면서...
그러다가 아예 스피커 음제거 챜.  휴우~~~~. 셀러리맨의 일상이었읍니다.

  전원을 바라보는 마음 탁 트입니다.

  우리나라인가유???

  구름의 조화가 장엄하게 느껴집니다.

  먼 이국 정취..~

  멀리 보이는 하늘이 우째이리 멋있노!!!!!!!!!
너무 시원하네요.

  가슴이 확 터이는 장면입니다..

  오홋! 그냥 지나갈수가 없어서...또 한곡 올립니다. ^^*

  배경에 풍차가 있는 "고흐"시대의 유작은 많이 봤지만서도, -까마귀던가 ?-
멋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