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라기에 지우고 고상한 것 올립니다.
작성일 03-06-02 14:33
조회 537
댓글 8
본문
지우라고 하도 그러기에,
꽃과 나비를 올립니다.
아마 기호에 맞으시리라 봅니다.
즐감하시길.
* 차동주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3-06-02 14:56)
댓글목록 8
4H..Heart, Health,Hands,Head...맞나??...저 4H운동 표석이 마을마다 있던 농촌풍경이 그려지네요..새마을의노래를 목이 터져라 부르며 등교하던 모습이 떠오릅니다..
아..그라믄 네잎 크로바네요 4h이면ㅎㅎㅎ
김광영님 다음에 말을 찿으시면 작품 갤러리에 사진은 이곳 올려주세요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김광영님 다음에 말을 찿으시면 작품 갤러리에 사진은 이곳 올려주세요
그러면 아무 문제가 없을거라 생각이 되네요
위에 사진은 무슨비예요? 무궁화 같기도 하고
어랫사진은 꽃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군요..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어랫사진은 꽃에 나비가 날아와 앉았군요..
꽃이름은 모르겠어요..
쥐오줌풀 ...
맞나모르겠네요 ...
나비는 이름을 모르겠고 ??
곤충박사님들도 바쁘시네 ....
맞나모르겠네요 ...
나비는 이름을 모르겠고 ??
곤충박사님들도 바쁘시네 ....
옛날 생각이 나는 비석이군요
4-H라는 표시를 보니
4-H라는 표시를 보니
새마을운동.............
회원님들의 성화에 못이겨.
말의 흔적들은 모두 없앴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만.
많은 회원님들이 원하는 일이기에 지웠습니다.
대신 꽃사진 올립니다.
이 것들은,
모두 야생마 트레킹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들입니다.
그림을 잘라내는 걸 보고 잠시 짜증이 났지만,
지금은 커피한잔 마시고 평정을 찾았습니다.
제가 좀 경솔하지 않았나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말의 흔적들은 모두 없앴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만.
많은 회원님들이 원하는 일이기에 지웠습니다.
대신 꽃사진 올립니다.
이 것들은,
모두 야생마 트레킹과정에서 얻어진 결과물들입니다.
그림을 잘라내는 걸 보고 잠시 짜증이 났지만,
지금은 커피한잔 마시고 평정을 찾았습니다.
제가 좀 경솔하지 않았나 그렇게도 생각됩니다.
네, 그렇습니다.
옛날에 150여호가 모여살던 곳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사람은 말이죠.
옛날에 150여호가 모여살던 곳입니다.
지금은 아무도 살지 않습니다.
사람은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