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면조....
작성일 03-05-25 23:31
조회 738
댓글 9
본문
비록 철망울타리에 갇혀 있기는 하지만
곁에 다가가는 나에게
얼마나 호령을 해대던지요!
몸을 저렇게 완전무장을 해가면서 말입니다. ㅎㅎㅎㅎ
댓글목록 9
조금만 렌즈를 울타리 속으로
넣었으면 칠면조의 일곱면 얼굴이 보일텐데 ,
그런데로 보이는군요
고대의 검투사 같기도.....
넣었으면 칠면조의 일곱면 얼굴이 보일텐데 ,
그런데로 보이는군요
고대의 검투사 같기도.....
ㅎㅎㅎㅎ (<=== 요거이 살인미소의 흔적임.)
바다님은 맛없는게 뭐예요 .???
위기감을 느낀 칠면조가.. (미소에 반해가 )
문기담님께 라이벌 의식을 느꼈기 때문인거 같네요....
위기감을 느낀 칠면조가.. (미소에 반해가 )
문기담님께 라이벌 의식을 느꼈기 때문인거 같네요....
저 새가요. 집을 을매나 잘 지키는데요. 거위보다도 더 잘 지켜요.
결정적으로 고기가 진짜로.............흐ㅡㅡㅡㅡ떡ㅎㅎㅎ
결정적으로 고기가 진짜로.............흐ㅡㅡㅡㅡ떡ㅎㅎㅎ
문기담님 미소는 살인미소인데..
기담님의 미소가 만만치 않았던가 봅니다.
어흐흐...저는 칠면조가 무서버요. 저 어렸을때, 옆집에서 칠면조를 키웠었는데,
무지 시끄럽고...
무지 시끄럽고...
호령한다고 하잖어요..야~너 저리비켜~냄새나~이런거 아닌가?ㅎㅎㅎ
저넘이 왜 넘의 씨암닭 꽁무니는 왜 쳐다보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