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님과 구콰님
작성일 03-05-26 19:40
조회 684
댓글 11
본문
이거라도 드시어요~
(작년꺼지만~ ^^;)
작년여름 제주에 갔을때 찍은겁니다.
키위가 손에 달락말락...하얀천사와 까만천사가 싸우는걸 놔두고 왔는데
따! 따지마! 따! 따지마! ^^*
(작년꺼지만~ ^^;)
작년여름 제주에 갔을때 찍은겁니다.
키위가 손에 달락말락...하얀천사와 까만천사가 싸우는걸 놔두고 왔는데
따! 따지마! 따! 따지마! ^^*
댓글목록 11
난 시어서 안 먹어요....
낸 그냥 내가 따먹을라요!
ㅋㅋㅋ......
울 구콰님 이뽀 ㅋㅋㅋ.......
얼만데..얼마면돼 (원빈버젼 ) ㅋㅋㅋ....
울 구콰님 이뽀 ㅋㅋㅋ.......
얼만데..얼마면돼 (원빈버젼 ) ㅋㅋㅋ....
난 이미 저 나무 위에 앉았지롱...뭐 어떤놈으로 따주까요? 말혀....돈은 얼마나 줄래요? 얼마나...ㅋㅋㅋ
왓!!!
여기있었구낭...^ㅠ^
크흥..
홍은화님..
저같으면 하얀악마하고 검은악마하고 같이 협동해서 땄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같이 도우면서 살라구 하세염^^
여기있었구낭...^ㅠ^
크흥..
홍은화님..
저같으면 하얀악마하고 검은악마하고 같이 협동해서 땄을겁니다..
그런 상황에서는 같이 도우면서 살라구 하세염^^
그럼요~ 들꽃사랑님도, 이슬초님도, 산책로님도, 다른님들도 모두모두 드셔야지요! ^^
저는 농익은거보다 살짝 덜익은거이 시큼~하고 좋답니다. ^^
저는 농익은거보다 살짝 덜익은거이 시큼~하고 좋답니다. ^^
잉? 우쨰 구카님하고 정선님거만
흐음...씨익^ ^(허연 치아 내보이며).(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살피며) 국화님 아직안왔지롱...
국화님거 내가 침발라났수~~~~ㅋㅋㅋ
나두 심술 9단 한번 되봅시다요~
흐음...씨익^ ^(허연 치아 내보이며).(이리저리 두리번 두리번 살피며) 국화님 아직안왔지롱...
국화님거 내가 침발라났수~~~~ㅋㅋㅋ
나두 심술 9단 한번 되봅시다요~
작 익은거 따먹어유!
안익은거 먹으면 떫어요! 시큼하고...,
안익은거 먹으면 떫어요! 시큼하고...,
힝~~~
제꺼예요 ....
구콰님은 벌쎄와가 침 발라놓고 도망가셨나 ???
열분 조심해서 따시와요 ..
구콰님이 침발라놓고 나가셨데요 ㅋㅋ......
은화님 감사해요 ..
넘 맛나네요 ..
꿀맛이 따로 없네 ....
제꺼예요 ....
구콰님은 벌쎄와가 침 발라놓고 도망가셨나 ???
열분 조심해서 따시와요 ..
구콰님이 침발라놓고 나가셨데요 ㅋㅋ......
은화님 감사해요 ..
넘 맛나네요 ..
꿀맛이 따로 없네 ....
나두나두....
와~ 내꺼 하나 언능따고 들어오시는분들 차례대로 사이좋게 한개씩만 따드세요. 은화님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