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산의 학
작성일 03-05-27 10:08
조회 634
댓글 7
본문
마치 도통한 것 같은...
마치 서방님의 귀가를 기다리는 것 같은...
댓글목록 7
기둘리기는유? 지들이 안오구 배겨이지유.
역시 고고하군요...
먹이사냥중~~~
하하하~ 저희 동네 일급수(아마, 삼급수도 안될듯...)는 아니어도 백로가 많이 모여듭니다.
아마, 인석들도 환경에 적응을 해가고 있는것이 아닐까...살아야니까...그러잖구서는... ㅡ.ㅡ;
번식기때 보이는 저 혼인깃을 잘 보면 아주 근사하죠! ^^
(결론은 서방님을 지둘리는것이 아니고 색시를 물색중?)
아마, 인석들도 환경에 적응을 해가고 있는것이 아닐까...살아야니까...그러잖구서는... ㅡ.ㅡ;
번식기때 보이는 저 혼인깃을 잘 보면 아주 근사하죠! ^^
(결론은 서방님을 지둘리는것이 아니고 색시를 물색중?)
새끼 기다리는 어미새같은디...
..아녀... 새초롬한 자태가 영낙없는 서방님 기다리는 새아씨구마....
..아녀... 새초롬한 자태가 영낙없는 서방님 기다리는 새아씨구마....
목 빠지네여. ^^
환경 오염 때문에 학이나 백로 모습을 자주 볼수가 없다고 하든데
아마 이곳은 일급수에 물과 자연환경이 아주 좋은 곳인가 봅니다
멋진 모습에 학을 볼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먼 산 바라보며...서방님 기다리는것 같네요.
아마 이곳은 일급수에 물과 자연환경이 아주 좋은 곳인가 봅니다
멋진 모습에 학을 볼수가 있어 감사합니다.
먼 산 바라보며...서방님 기다리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