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추
작성일 03-05-27 18:14
조회 682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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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10
누구네 남새밭인지 다정스럽네요.
상추를 사진으로 담을 생각을 하셨다니.....
민들레 잎도 먹는줄은 첨 알았네요..
민들레 잎도 먹는줄은 첨 알았네요..
오후 햇살이 여린 잎을 투과하여 윤기가 나기에 찍어 보았습니다.
저는 센잎에 쌈을 좋아하는데, 여린 잎은 썰어서 비빔밥에 넣어먹고는 합니다.
올 봄에는 상추보다 민들레 잎을 많이 뜯어먹었습니다. 물론 뜯을 때는 꽃이 다치지 않게 했구요.
민들레를 먹어보니까 상추보다 더 맛있더군요.
저는 센잎에 쌈을 좋아하는데, 여린 잎은 썰어서 비빔밥에 넣어먹고는 합니다.
올 봄에는 상추보다 민들레 잎을 많이 뜯어먹었습니다. 물론 뜯을 때는 꽃이 다치지 않게 했구요.
민들레를 먹어보니까 상추보다 더 맛있더군요.
야들야들허니 맛나것다...쩝...
꼴깍... 습..!
쑥갓두 쩜 줘유..
꼬치장만 이쓰무.... 밥 한그릇 뚝딱인데...
쑥갓두 쩜 줘유..
꼬치장만 이쓰무.... 밥 한그릇 뚝딱인데...
쩝~~~~~~~ 걍 막장이랑 쌈싸서 먹어도 맛있어요...그리구 봄 상추에는 미네랄이 아주 풍부하다네요..
상추 많이 드시고...아울러 미네랄 섭취도하세요...
상추 많이 드시고...아울러 미네랄 섭취도하세요...
스읍~ㆀ
요놈 뽑아다 오이넣고 도토리묵 넣어서 쓰~으~윽~~~
하 ~~~~~맛나것다 ...
하 ~~~~~맛나것다 ...
여그다 삼겹살 한 쪽 올려놓고,
쐬주 한 잔 찌끄리면...
크아! 꾸울꺽!
쐬주 한 잔 찌끄리면...
크아! 꾸울꺽!
아...저도 저기 들어가 햇살 쬐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