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를.....
작성일 03-05-27 20:55
조회 63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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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갑자기 만난 헥사를 가지고 담은 사진입니다...
댓글목록 4
사진에 문외한이지만 다희님의 해학이 담긴 작품에 동질감을 느낍니다.
풍금님!1
아님니다요...
겜이 아니고요..
카메라 입니다...
오흥종님이랑 제가 담을때의 感이랑 동감입니다...
아님니다요...
겜이 아니고요..
카메라 입니다...
오흥종님이랑 제가 담을때의 感이랑 동감입니다...
늘씬한 여신목에 산거머리 스멀 스멀
서늘한 감촉 입니다,
서늘한 감촉 입니다,
헥사..? (한때.. 밥태우며 하던 게임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