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슬아슬
작성일 03-05-19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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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바친돌이 얼마나 버티어 줄런지. 점봉산 바로 밑에서.
댓글목록 7
쥔장도 출타하고 안계신 곳을 불쑥 다녀가서 죄송합니다. 언제 정식으로 인사 여쭙겠습니다.
오랜세월 서로에게 익숙한 삶이겠죠 ^^....
담쟁이라도 키워서 잡아 주어야 할 것 같네요.
안쓰러움을 덜어주어야할지.
안쓰러움을 덜어주어야할지.
서로 받쳐주고 기대어주는 모습이 참 아름답게 느껴지지요?
(혹 분위기 모르는 이야기인가요? ㅎㅎㅎ)
저렇게 살면 오히려 든든한 것 아닌가해서요.
(혹 분위기 모르는 이야기인가요? ㅎㅎㅎ)
저렇게 살면 오히려 든든한 것 아닌가해서요.
바위 아래서 놀면 스릴 있겠네...
큰바위 얼굴도 안면 몰락 했다는 데~~
국야님이 붙들어 주셔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