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르름이 주는 감동의 물결이 온마음을 휘감습니다.
바닷바람과 푸른 보리밭 ! 
가득찬 행복감이 전해져오네요~ 

  바탕화면에 갈았더니...끝내줍니다..감사드려요~~

  푸른 보리밭..너무 보기 좋으네요..
일렁이는 보릿밭에 가득하던 바람소리가 들리는 듯 합니다..저도 바탕화면에 ...
좋은 곳에 두루 다니시는군요...부럽습니다.

  꿩 말씀하시는거 안가요 ??

참 좋네요.... 시원한 바람내음과 맑은 공기...

  꽹알이 뭔가요?

  보리밭.............구어 먹어도 고소해요.
꽹 알.
요즘도 꽹알 있을까요?
학교에서 보리배려가면 꽹알 불쌓했어요.
친구들이 그 부분만 보리를 안배고 밴 보리로 감추어두고 왔지요.
금방 깨날 것 같은 아기알들.........

어른들한테 나중에 학교로 연락와서 혼났지요.

  우와~~나 어떻해~사진이 너무 이뻐서~

바람이 살랑하고 지나갈 때마다.. 초록물결 ~넘실넘실~~...

나 어떻해 ~보리밭 너무 이뻐서 저곳에 가보고 싶어~~

  앗 바탕화면감이다..........실례 좀 하겠습니다 기담님. 용서 해 주실랍니까?  멋있어요......

  저희연수원에
보리밭(?)
과 밀밭 조금씩 있지용^^
보~리~밭~사잇길로~
걸어가면은~

  실제로 보시면 더욱 더 씩씩함과 푸름이 온통 마음을 휘어잡아옴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사진이 내 맘을  한순간에 잡아 끄는군요...이제 유월이 오면  저 보리밭도 없어질겁니다.
저 푸른 일렁임.... 아쉽네요...

  겨울에 잘 밟아줬나봐요.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