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경, 기타

농촌의 오후

시골영감 메일보내기 이름으로 검색

03-05-20 12:35 | 조회 462 | 댓글 5

본문

640 x 480

모내기를 끝내고 뒷손질에 바쁜 농촌의 풍경입니다.

댓글목록 5

三岳山님의 댓글

三岳山 이름으로 검색 03-05-20 18:17

가드레일을 자르고 앞에 논을 더욱 넓게 넣었으면 훨~~~~~~~~~~~~~~

박정선님의 댓글

박정선 이름으로 검색 03-05-20 16:44

그래도 어려워요...
인건비는 얼마나 비싸다구요..

바위솔님의 댓글

바위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20 16:38

모내기하느라 허리가 휘어졌을 것을 요새는 기계로 모를 심지요 대부분...

나이테님의 댓글

나이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20 15:36

벌써 모내기가 끝났네요...
한적하니 보기 좋네요.

이슬초님의 댓글

이슬초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03-05-20 13:49

한가로운 농촌풍경이 펼쳐졌는데 나름대로 바쁜철이죠.~

풍경, 기타 목록

Total 11,416건

농촌의 오후 시골영감 463 5 2003-05-20
내가먼저야! 별똥대 774 4 2003-05-20
풀잎에 앉아서.. 이슬초 732 15 2003-05-20
안성 현장 나갔다가... ^^* 얼레지 616 9 2003-05-20
아이비 샬롬 675 4 2003-05-20
남방증장천왕상 장보고 808 2 2003-05-20
지금은 바야흐로... 문기담 568 13 2003-05-19
아슬아슬 이재경 628 7 2003-05-19
증명사진 오솔길 703 13 2003-05-19
소쇄원에서 민초 646 4 2003-05-19
관음사에서... 강바람 631 11 2003-05-19
하루살이 통통배 909 11 2003-05-19
고달사지에서... 통통배 658 17 2003-05-19
나비 竹軒 598 5 2003-05-19
중대백로 통통배 831 10 2003-05-19
풍차~~~^^* 지촌 597 8 2003-05-19
노랑머리 엔 시골영감 836 4 2003-05-19
민들레 홀씨되어 시골영감 833 4 2003-05-19
불두화가 핀 절 문섭재 810 9 2003-05-18
산딸기예요. 이슬초 676 13 2003-05-18
독일붓꽃 碧河 773 2 2003-05-18
이름모를 잡초 竹軒 657 7 2003-05-18
영지 거북이날다 983 3 2003-05-17
잡기는 잡나....... 거북이날다 742 2 2003-05-17
물앵두 유종철 825 5 2003-05-17
조뱅이와등애 우리난 750 5 2003-05-17
갯장구채와 바다 강바람 659 12 2003-05-17
토종 노광섭 669 10 2003-05-17

게시물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