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장구채와 바다
작성일 03-05-17 15:45
조회 695
댓글 12
본문
바다에서 만난 것이니 갯장구채가 맞겠지요?
댓글목록 12
모이긴 모였는데...야책님도 제주에 계시군요. 혹시 한라산에서 혼자 깊은 산 속을 배회하시던 그 분이 아닌가.....무서워서 혼났는데....그 분도 놀랐겠지만...
제주도 님들 함 모여보세요...야책님두 계시고..
혹시 오시면 연락줍써 같이 꽃여행갑쑤다게.
비행기표 없어요. 일치감치 포기혀요.
음~
왕해국이 이런곳에 잘어울리던데~~
왕해국이 이런곳에 잘어울리던데~~
.........
어허..조용햐..초이스님하고 내하고 지금 무언의 대화중인디...
탐라국...
탐라국인디 어쩌라구요....
여인네 귀경 가까요..
여인네 귀경 가까요..
탐라국...
탐라국이네유~~
분홍빛이 예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