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ikolai III 입니다 사진속의 주인공은 제가아니구여 위사진을 촬영키위해 필카,비디오(Canon XL_1) , 디카, 카메라배낭을 등에지고 초고난도 코스의 정상까지 T-Bar에 의존해서 현장촬영 마치고 내려갈길을 보니 으-아~악 경사면 약70도.....  .....  ... 상상에 맡기겠슈...

  설국 입니다.

  사진속에 주인공이 이구열님이셔요?
와~
홈페이지를 보니까 대단하신 분입니다..

    알프스나 로키와는 또 다른 차원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