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실이네 아이들
작성일 03-05-05 20:58
조회 824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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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실이 새끼들입니다.
원래 네마린데 한마리는 다른데서 자나 봅니다.
너무 귀엽지요? 자는 모습들이...
댓글목록 8
참말로~~귀엽네요~^!^
이장희 시인의 봄은 고양이로다 어쩌구 하는 시가 떠오르는군요.
정말 뽀사시한기 이쁘네요.
하항..**.. 정말로 뭐 요런 놈들이 다 있다냐...
아직도 지들 엄마 뱃 속에 있는줄 아는갑네..
연한 핑크빛 귓속까지도 귀엽구만, 정말로.....참.....
아직도 지들 엄마 뱃 속에 있는줄 아는갑네..
연한 핑크빛 귓속까지도 귀엽구만, 정말로.....참.....
진짜 구엽다. 또........에헴
헐``가람토님 증세가 심각하네요.
울동상도 가람토님하고 동갑인데 그 정도는 아닌데요.
애는 이뻐 죽지만요.
울 딸이 귀엽긴해요.
울동상도 가람토님하고 동갑인데 그 정도는 아닌데요.
애는 이뻐 죽지만요.
울 딸이 귀엽긴해요.
우이씨~~~~~
이런거 올리지 말아주셈...ㅠㅠ
극도의 귀여움을 가진 존재를 만나면....
그야말로 뇌가 마비되는 느낌입니다...
그렇지 안아도 90%이상 마비된 뇌인뎅...
이런거 올리지 말아주셈...ㅠㅠ
극도의 귀여움을 가진 존재를 만나면....
그야말로 뇌가 마비되는 느낌입니다...
그렇지 안아도 90%이상 마비된 뇌인뎅...
너무 귀엽네요..분홍이불에서...뒹구는 모습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