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게
작성일 03-05-06 21:29
조회 810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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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이 일찍 시작 된다는군요. 회원님들 바다소리 들리지요...
댓글목록 8
아~~
바다에 가고시포라~
바다에 가고시포라~
어유~~~^^;;
모래사장에 발자국내면서..ㅎㅎ
미세한 진주구슬로 치장한듯 싶군요. 쪽진 머리에 씌우면 이쁘것서요.
아직은 조용해서 모래며 바다도 한가로워 보였읍니다.
모래가 너무 깨끗하네예. 성게가 검은색에 가시있는것만 있는게 아닌 모양입니다.
모래밭에 보석같아요. 깨끗한 모래밭을 맨발로.......
말똥성게가 옷을 홀라당 벗고 해수욕을 하고 있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