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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 기타

작성일 03-05-02 00:20 | 781 |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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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나무 아래 평상펴고 낮잠 한숨 징하게 때리고픈 하루였습니다. 햋빛 좋고 바람 시원하고, 등나무의 보라색 꽃도 만발하고요^&^

댓글목록 11

들국화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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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천시청  청사안에도 이꽃이  은은한 향을 풍기면 피고 있더군요...스카이님은 그걸 알랑가 몰겄네..

임혜기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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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쪽엔 벌써 등꽃이 지고 있어요... 그래도 향기는 남아 있어서 바람이 불때면 그향이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금빛여울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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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래는 평상이 버티고 있것지요.
누위서 쉬고프네요.
누가 울 애좀 봐주소 한나절 푹 ``때리고나문 몸살 낫것는디이.

꽃벼루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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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여름생각나게 만드시네요. 꽃이 참 풍~성하게 피었습니다.

들꽃사랑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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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나무군요.....보라색꽃이 이쁜데...저나무 아래서 재잘재잘 친구들하고 수다 많이 떨었는데..
  벌써 등나무 꽃이 피었네요.
등나무 아래서 졸다보면 꼭 배추벌레같은게 떨어지던데...
꽃이 무성하고 싱싱해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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