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도 아름다운--->담쟁이의 새싹
작성일 03-04-27 10:28
조회 905
댓글 11
본문
봄을 맞아 새롭게 시작하는 담쟁이넝쿨의 새잎이 꽃보다도 아름답고 강인하게 보입니다.
댓글목록 11
덩쿨이 비표준어면 넝쿨이 표준어란 얘긴가요?
하찮은 담쟁이 널쿨에도 생의 법칙과 자연의 섭리를 느끼게 하더군요.
하찮은 담쟁이 널쿨에도 생의 법칙과 자연의 섭리를 느끼게 하더군요.
국어사전에는 덩쿨이 비표준어로 나오네요. ^^ㆀ
why alive?님의 댓글
why alive?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담쟁이 덩쿨, 넝쿨, 덩굴 중에 무엇이 맞을까요?
맨 처음의 색깔은 붉은 색인가 봅니다.
두개절 맛을 느끼게 합니다...
오메~ 벌써 단풍인가 했습니다. ^^
담쟁이 넝쿨의 강인한 생명력이 보이는듯 하였습니나.
커다란 나무에 착 달라붙어 뼏어나가는 모습이..........
커다란 나무에 착 달라붙어 뼏어나가는 모습이..........
좀있으면 시원하겠죠....
벌써 봄이 다가나봐요..
벌써 봄이 다가나봐요..
나무에 덩쿨을 두르고 있나봐요. 곧 싱그러워 지겠습니다. ^^
담쟁이면 덩쿨식물 아닌가요??
행복과 기쁨을 주구 잇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