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h
작성일 03-04-27 18:45
조회 72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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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들 소풍 따라가서 몇장 찍어 봤습니다.
1-식인어로 알려진 피라냐 떼거지.
2-피라냐 주디~.....만화에서 보던 날카로운 이빨도 아닌게....벨루 무섭지도 않게 생겼죠?
3-해마....미역 쭐거린줄 알았슴다..^^;
4-곰치...하루 죙일 저 폼으로 있더군요...징헌넘~
한장씩 올리기 거시기해서 한꺼번에 모았습니다...^^*
댓글목록 8
ㅋㅋㅋ 경해님 쪼매 오래 있었다 이해 하셔염.
그나자나 오랜만에 정경해님 뵙습니다.몇년만인지...^^;
이케 얘기하니 제가 누군지 궁금 하시져?함 알아 보세요.ㅎㅎㅎ~
그나자나 오랜만에 정경해님 뵙습니다.몇년만인지...^^;
이케 얘기하니 제가 누군지 궁금 하시져?함 알아 보세요.ㅎㅎㅎ~
고란초님 말씀에 이의를 제기합니다... ^^ 곰치가 하루죙일 저폼으로 있었다굽쑈? 그렇다면
고란초님은 하루죙일 곰치앞에 있었단 말씀이십니껴? *^^*
고란초님은 하루죙일 곰치앞에 있었단 말씀이십니껴? *^^*
컥..수중카메라 들고 피라냐 찍을 용기 나겠어요?....ㅡ.ㅡ;
걍 수족관에 있는거 찍었어요..일반 돼지털로요...^^;
걍 수족관에 있는거 찍었어요..일반 돼지털로요...^^;
반짝거린다고 모든 것이 보석은 아니군요.
수중 카메라로 촬영 하신건가요 ?
피라냐도 예쁘네요. 해룡까지 구경할 수 있군요. 즐감~~ ^^
해마가 반짝이는거 같네요 ....
곰치는 보기에도 미련퉁이 같에요 ㅎㅎ...
곰치는 보기에도 미련퉁이 같에요 ㅎㅎ...
의미잇음에
아름다움과 사랑이~
아름다움과 사랑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