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런한 벌
작성일 03-04-28 20:37
조회 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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ㅘ창한 날씨로다
댓글목록 6
^^꿀짜려고 통돌리던 어린시절 생각나네요.
죽은벌 튀겨주셔도 먼지 모르고 먹었어요.
가가 쏘는것인지 알았나요.
그냥 고소하니.....ㅋㅋ
죽은벌 튀겨주셔도 먼지 모르고 먹었어요.
가가 쏘는것인지 알았나요.
그냥 고소하니.....ㅋㅋ
야사모 회원님들을 꽃 보러 다니느라 바쁘시고, 꿀벌들은 꿀 따러 다니느라 바쁘고...
집으로.....
귀가하는 아버지들이 생각나네요.
모두 집으로만 향하네요. 뭔 일이 있나요?
렬심히 렬심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