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장 한계령에서 맛본 별미
작성일 03-04-14 14:24
조회 984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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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사모 차샘님등 중진회원님들과의 뜻깊은 야생화 탐사를 마친후의 꿀맛같은 점심시간
산장 한계령에서의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이 준비하신 한계령의 별미 산채나물요리입니다.
제가 왕초보라 일일이 이름을 적을수가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댓글목록 11
내는 이런 거 보믄 화난다니께 ~~
와 ~ 이리 약을 올리노!!
와 ~ 이리 약을 올리노!!
쩌어~~~~~~~~~~~~~업, 꾸울꺽, 침넘어간당...
저녁을 일찍 먹어서 인지 엄청 배고픈데 꼴깍~~~~~~~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넘 먹고 싶어요.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시골영감님 간판이야 어디 달면 어떻습니까.
음식이 맛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음식이 맛 있어야 하는 거 아닌지요^^
와~ 식후인데도 자꾸만 침도네여 ^^ 며늘취와 지장보살은 무슨 맛일까?
와~~ 내가 엄청좋아하는 나물이다 .....저거슬 양푼에넣고 석석비벼서는 ...쩝..!! 머슴밥먹듯이......
와!..맛있겠다... 산책로님 정말 배 고프죠? 저는 얼레지 나물은 생소합니다.
아필 이 시간에....
배 고파요 너무 맛 있겠다...
배 고파요 너무 맛 있겠다...
안녕하세요 한계령에서님, 간판이 위로 가야 하는데 배열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원래 감각이 좀 둔해서.... 이해해 주실거죠?
사진 위에서부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이거이
너무
광고성이 농후험다*.*
너무
광고성이 농후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