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풍경, 기타

산장 한계령에서 맛본 별미

작성일 03-04-14 14:24 | 984 | 11

본문

640 x 480

야사모 차샘님등 중진회원님들과의 뜻깊은  야생화 탐사를 마친후의  꿀맛같은 점심시간 산장 한계령에서의 산장지기 시인 정덕수님이 준비하신 한계령의 별미 산채나물요리입니다. 제가 왕초보라 일일이 이름을 적을수가 없는게 한스럽습니다.

댓글목록 11

임혜기님의 댓글

임혜기 이름으로 검색
  저녁을 일찍 먹어서 인지  엄청  배고픈데 꼴깍~~~~~~~진수성찬이 따로 없네요......넘 먹고 싶어요.
언제 가서 함 먹어보나....올봄은 틀린거 같고.........세월이 얼만큼 흘러야 될까...........

꽃벼루님의 댓글

꽃벼루 이름으로 검색
  와~ 식후인데도 자꾸만 침도네여 ^^ 며늘취와 지장보살은 무슨 맛일까?

시골영감님의 댓글

시골영감 이름으로 검색
  안녕하세요 한계령에서님, 간판이 위로 가야 하는데 배열이 좀 잘못된것 같습니다. 원래 감각이 좀 둔해서....  이해해 주실거죠?
  사진 위에서부터
얼레지나물, 며늘취나물(금낭화), 홑잎나물과 지장가리(지장보살/풀솜대)나물 무침,
더덕무침, 표고부침, 두릅과 버섯볶음, 취나물무침과 버섯볶음, 달래무침, 손두부, 백김치
산장 한계령에서의 간판은 메뉴가 아닌데^^

풍경, 기타 목록

Total 11,416
게시물 검색